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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연관이 있으면서 경쟁력이 있는 키워드 찾기

모처럼 마음잡고내 블로그에다가라도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글 하나를 쓰기가 왜이리 어려운지사진 넣고, 동영상 넣고, 해시태그 달고 나 자신과의 싸움을 마치고 등록하기를 눌렀는데한참 찾아도 내 글이 보이지 않을때만큼 힘빠지는 일이 없겠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맞아요 같은 주제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글을 등록했기 때문이에요.그리고 내가 쓴 글이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것이지요   공들여 쌓은 내 글이네이버 검색에서 가장 먼저 노출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내 주제 (=키워드)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확인한다 ==> 검색량 수     2) 내 주제(=키워드)로 글을 쓴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한다 --> 콘텐츠 발행량        글을 쓸 때 이 두가지만 기억해도내가 공들여 쓴 글이 얼..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빨래나 식세기가 돌아가는 시간을 콘텐츠 작업시간으로 활용해보세요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너무 바빠요그리고 가게와 일상을 함께 꾸려나간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회사원들은 어쩔수 없이 정해진 시간에는 회사에 있거나,재택근무를 하더라도 끝내야 하는 일의 양이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의 업무 목표를 달성해야지만개인 시간을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내 시간을 컨트롤 하는 사람이 나 자신이에요원하면 가게문을 닫고 어디로도 갈 수 있고,개인 휴무를 미리 승인 받을 필요도 없이그냥 그날 문닫으면 휴무에요 이렇게 무한정 주어지는 시간은 양날의 칼이에요  누가 나를 푸쉬하지 않으면 오늘인스타 안하고,블로그 안하고, 아무것도 안할 수 있어요 이런 날들이 하루하루 쌓이면 나는 그만큼 온라인 세상에 존재할 기회를 잃어가는거에요 기분안좋은날 차타고어디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고..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월 수익의 10%는 마케팅 예산으로 활용해보세요

소상공인 분들은 수입이 그때그때 다르고,지출이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예산을 계획하고, 계획대로 지출한다는건쉽지 않은일이에요 또 가게의 수입이 사장님의 개인 수입으로 직결되고생활비나 교육비로 나가기 때문에 수입과 지출구조를 명확하게 지출하는게 정말 쉽지 않아요 보통 수익의 10%를 연구비나 마케팅에 재투자 하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매출액에서 운영비를 다 빼고 난 순수 수익의 10%에요. 예를들어 한달 매출이 1천만원이면 수익은 그보다 작은 몇백만원 일꺼고그 수익의 10%면 몇십만원 수준일꺼에요 이거를 하나하나 따져서 "도대체 나의 수익이 얼마야?"를생각하다가는 하루해가 다 저물어요 그래서 저의 예산은 매출액 1천만원인 가게의마진이 30%라고 하면 300만원이 수익이고그 300만원의 10%는 30만..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키워드 지옥(?) - 딸기쨈 가게의 키워드는 딸기쨈일까요

키워드, 키워드... 사람들이 언젠가부터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신문광고나 티비광고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키워드라는 말 신문이나 티비는 일단 지면을 펼치거나 티비를 켜는 순간 내가 원하던 원치않던 정보가 내 눈앞에 펼쳐집니다. 반 강제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주입시키는 것이지요 그런데 온라인은 어떤가요?초록 검색창으로 대표되는 검색창에 내가 관심있는 주제어 (=키워드)를 치지 않으면내가 원하는 정보는 내 눈앞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온라인 이전과 이후의 가장 큰 차이가 되겠지요 이제는 사람들이 본인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입력해야만,무언가를 얻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발상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예를들어 수제요거트를 판매하시..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인스타? 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스토어? 뭘 해야해

요즘은 정말 너무 많은 플랫폼과과 도구들이 쏟아져나와가뜩이나 정신이 없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헷갈리기만 하는 세상이에요 많은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먹고살기도 바쁜데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것도 낯설은데 툭하면 잊어버리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찾고나면 한시간이것저것 보다보면 또 한시간^^;; 이게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나의 업종과 목적에 따라 어떤 채널을 이용해야 할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수제 쨈 같은 제품판매를 온라인으로 하시는 사장님은무조건 판매할수 있는 판매채널인 스토어가 필요하실거에요.스토어가 없이는 매출이 나오지 않겠죠 그런데 오프라인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풋샵 사장님은 어떨까요? 내 가게 주변의 고객들이 발마사지를 하고싶어서 찾아볼때내 가게의 위치와 이름이 가장..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월별 마케팅 활동 캘린더를 만들어 보세요

작은 가게지만 회사처럼 운영해야 해요 기업에서는 매년 하반기마다 사업계획을 세우고,내년에 어떤 신제품을 출시할지, 매월 어떤 캠페인을 진행할지, 얼만큼 할인을 할지그래서 결론적으로 얼만큼을 벌게 될지, 그중에 이익은 얼마가 남을지를 가장~똑똑한 직원들을 뽑아, 트레이닝 시키고, 이 작업을 시키고경력이 어마~어마한 임원들이 검토하여,한 해의 마케팅 예산을 승인한답니다 우리도 작은 가게지만 일년 계획을 세워보세요 오월은 가정의 달이네? 어떤 할인을 해볼까여름은 더워서 우리가게는 비수기이네? 비수기엔 뭘 하면 좋을까  이 제품이 가장 반응이 좋네? 이 제품을 좀 더 다양하게 출시해볼까 나 혼자이지만 일기처럼 기록해도 괜찮아요 가장~믿을만한 남편이나 자녀들과 상의해도 괜찮아요 적어도 월에 한번은 다음달 사업을 ..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미리 해 나가야 하는 이유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유튜브, 릴스, 쇼츠....많고 많은 SNS의 늪에서 소상공인들의 일상은 터져나갑니다 제가 아는 많은 사장님들은 대부분 혼자이거나 부부가 같이 일하세요나이도 50대 60대까지도 많으세요 비교적 젊은 친구들은 알아서 이것저것 시도하고 배우기도 합니다그러나 지금까지 컴퓨터와 친하지 않았던 분들은 정말 컴퓨터 앞에 앉으라고 하면 앞이 깜깜할거에요 제가 만난 한 사장님은 오프라인 가게를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이미 인테리어와 운영비에 상당한 투자를 하셨고대출 이자와 원금이 발생하는 상황이었어요 온라인으로는 가게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어떻게 고객의 접점을 찾아야 하는지, 어떤 메시지로 어떤 내용을 전달해야하는지,왜 나의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지,온라인이 중요한지 오프라인..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매장과 제품을 올리는 인스타 계정과 개인의 일상 계정을 구분해주세요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아이디를 가질수 있고많은 사장님들이 즐겨 사용하시는 툴이에요 가령 내가 수제 요구르트를 만들어 파는 가게를 가지고 있다고 할때인스타그램으로 우리 가게의 고객을 모으고 싶다면  오늘은 어떤 제품으로 요구르트를 만들었는지,오늘 나온 요구르트는 어떤 사람에게 좋은지,어떤 원료를 사용하였는지, 매장에 몇시까지 와야 살수 있는지 등등 그날 그날의 소식을  신선해 보이는 제품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먹은 반찬,아이와 함께 갔던 곳, 나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는 가게 대표 계정에서는 참아주세요 인스타그램은 원한다면 한 사람이 여러개의 계정을 운영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여러분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정보와 동일한 결의 사진들이 쌓일때 고객들은 보다 명확하게 이 가게와 제..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네이버 블로그 금칙어가 뭔가요? - 금칙어 검사기

블로그를 하겠다는 사장님들을 만나보면 여기저기서 들어본 저품질, 금칙어, 이런 단어들에 매우 민감하시고무슨 큰 법칙이 있는것처럼 겁을 먹으시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이런 룰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양질의 컨텐츠를 내가 만나고 싶은 고객들에게 탄탄하게 주기적으로 쌓아 올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사장님들은 남들이 다 아는데 나는 몰라서 나는 블로그를 못하겠다는 생각도 가끔은 하시는것 같아요.그런 인식을 주는 분들이 있다면 가까이 두지마시라고 하고싶어요 탄탄히,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우리 가게와 제품 이야기를 쌓아올리는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그리고 글들이 쌓이면 혹시 네이버가 좋아하지 않는 단어들해롭다고 여겨지는 단어들이 없는지..

카테고리 없음 2024.06.10

"대표님, 블로그 협찬 업체에 문의하기가 무서워요"

제가 만난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정말 착한 분들이셨어요.대부분 가게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하루 일상을 꾸려나가는 분들이셨는데 회사원들이 하는 사회어로 된 전화통화를 조금 힘들어 하셨어요.직장을 다니다보면 사회어를 배우게 되고협상이나 의사결정에 필요한 단어들을 배우게 되어있는데요 사장님들은 대부분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신 분들이셨어요 그래서 블로그 협찬을 에이전시에 문의하고 싶은데담당자와 통화가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화통화하는 법을 알려드리고,또 업체를 찾는법도 알려드렸습니다. 무서워 하지말고거래를 하지 않더라도,서비스 비용과 견적을 물어보는것이 기본이라는 것을 알려드렸어요. 사회어로 통화하기온라인 사업을 하는 첫번째 관문인것 같습니다^^          COPYRIGHT@ALL RIGHT RESERV..

카테고리 없음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