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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나 식세기가 돌아가는 시간을 콘텐츠 작업시간으로 활용해보세요

J digital marketing 2024. 6. 10. 04:27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너무 바빠요

그리고 가게와 일상을 함께 꾸려나간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회사원들은 어쩔수 없이 정해진 시간에는 회사에 있거나,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끝내야 하는 일의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의 업무 목표를 달성해야지만

개인 시간을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내 시간을 컨트롤 하는 사람이 나 자신이에요

원하면 가게문을 닫고 어디로도 갈 수 있고,

개인 휴무를 미리 승인 받을 필요도 없이

그냥 그날 문닫으면 휴무에요

 

이렇게 무한정 주어지는 시간은 양날의 칼이에요 

 

누가 나를 푸쉬하지 않으면 오늘

인스타 안하고,블로그 안하고, 아무것도 안할 수 있어요

 

이런 날들이 하루하루 쌓이면 나는

그만큼 온라인 세상에 존재할 기회를 잃어가는거에요

 

기분안좋은날 차타고

어디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고

우울한날 친구만나서 하루 보내고 나면

 

나도 모르는 "기회비용"이 다 날라가는거에요.

 

 

어떻게 일상 속에서 나만의 "온라인 작업하기" 를

루틴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구독자가 많고,

반응이 좋은 셀럽들의 콘텐츠를 우리는 재미로 감상하지만

 

그 뒤편에는 그들이 얼마나 하루를 쪼개어 살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수시로 썸네일을 바꾸고,

주간 일정을 시간단위로 계획하는지 알고보면 엄청 놀라실거에요.

 

 

워라벨이요? 

그건 내가 일을 안해도 돈이 벌릴때 가질게요^^

 

 

그래서 가장 쉬운 루틴은

수없이 돌아가는 나의 일상 속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하는 시간을 정하는거에요

 

 

예를들어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집이 지저분해도

아무리 친구들이 커피한잔 하자고 해도

나가서 운동하고싶어도

 

빨래가 돌아가는 한시간 반

건조기가 돌아가는 한시간반

식기세척기가 돌아가는 한시간

로봇 청소기가 돌아가는 시간

 

 

이런 시간들을 나만의 "온라인 콘텐츠 작업시간" 으로 정하는거에요.

 

 

식탁에서 해도 되고,

거실에서 해도되고,

아이들 방을 빌려서 해도 괜찮아요

 

오늘 한번 시도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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