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취미로만 가지고 있던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싶어하시는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사장님은 사실 다른 본업이 있으신데요,
어느정도 체력을 요하는 일이라서 이제는
몸을 조금 덜 쓰는 일을 부업으로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신것 같았어요
이 사장님의 선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스토어 판매는 어느 한순간 내가 스토어를 열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내 제품을 사는것이 아니거든요
특히 어떤 제품이던, 현재는 많은 제품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있고
네이버 쇼핑에서 제품명을 검색하면
십수년간 네이버에서 제품을 판매한 셀러들의 제품이
전면에 쫙~ 깔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스토어를 온라인에 연다는것은
장기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얼굴을 보지 않고 하는 거래이니,
고객이 쌓이고 쌓이는데는 그만한 시간이 걸리겠지요
지금 본업이 있을때
약 2~3년의 시간을 두고 스토어를 키우겠다고 하신 대표님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럼, 서두르지 않으나 차근차근
많은 대표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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